728x90 한언니네3 눅눅한 장마 맥주와 치킨이 먹고 싶어 장작집 으로 향했다.(홍대입구,연남) 안녕하세요 무무한 작은언니예요 =^._.^= ∫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최근에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을 하던 중이라 글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회사에서 회식을 간다고 하여 예약해보았습니다! 장작집! 누룽지 통닭 먹으러 가봤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요리시간이 90분이 걸린다고 해요 방문 하루 전에 전화를 드려서 예약을 했죠 (*゜ー゜*) 예약 전에 닭이 몇 마린지 알려달라고 하셔서 닭은 6마리, 돼지갈비도 있길래 돼지갈비도! 회사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어서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가게를 방문하니 자리를 준비해주셨더라고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회식이라 다 같이 밥을 먹은 지가 언제 인지 o(=´∇`=)o 가게에 오자마자 앉아서 기다리면 예약했던 닭의 메뉴를 정해달라고 메뉴판을 주세요... 2022. 6. 29. 기차와 전철이 지나가는 용산땡땡거리 오근내 닭갈비를 가본다! 안녕하세요. 작은 한언니 무무입니다 = ) 이어지는 6월 11일 주말 일기 입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느긋한 오후를 보내고 7시즘? 용산에 유명 닭갈비 집이 있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출발했다. 오근내 닭갈비 라는 가게로 맛있는 녀석들도 나왔던 가게다. 택시를 타고 들어올때 도로에 도심지에서 잘 볼 수 없는 철도가 함께인 도로가 보였다. 오근내 닭갈비 앞은 용산 땡땡거리로 유명한 도로였다. (●'◡'●) 드디어 도착한 오근내 닭갈비 집에는 이미 웨이팅 줄이 좀 있는 편이었다. 테이블링 앱으로 김팀장님이 웨이팅을 했지만 이미 앞에 6팀이...o(TヘTo) 아쉬운 점이라면 토요일에 갔는데도 닭갈비집 주면에 카페나 편의점이 좀 많이 멀게 띄엄띄엄 있었다. 바로 옆 가게는 카페라고 간판이 되어있었지만 식당도 겸.. 2022. 6. 17. 독서를 시작하고 일기를 작성하려고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작은 한 언니 MUMU입니다. 최근에 블로그 공부, 다른 일상에 대한 생각 등 자기개발서, 마케팅, 소설, 에세이, 수필이나 칼럼 같은 책을 읽으면서 이걸 굳이 내 머릿속에만 남기지 말고 블로그에도 일기처럼 작성하여, 나의 독서 노트를 만들고 싶어 시작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최근에는 [빌 비숍 - 핑크 펭귄] , [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같은 책을 읽고 있다. 최근부터 책을 읽기 시작한 건 아니지만 자기개발서나 마케팅 관련 글을 읽거나 부업 관련 책은 내 주류가 아니였다. 20대 때는 이런 류의 책들에 대한 회의감이나 인생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살다 보니 사실상 욜로족으로 살았고 인생사에 막연한 느낌으로 의지가 조금 없는편이였다. 이렇게 살면 어때 그냥 그대로 살아도 사람 사는 건 다 똑같.. 2022.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